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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기록장
[면접썰#2] 대기업 협력사 면접준비 이렇게 했어요 본문
이번에는 대기업 협력사&기술력이 강한 강소기업의 면접썰을 풀어보려고 한다. 두 회사의 면접들은 공통점이 있다.
생각보다 전공지식에 대해 아주아주 상세히 물어본다..!
~를 아느냐? ~를 사용한 프로젝트가 뭐냐? x
만약 ~를 ~하게 되었는데 ~를 하면 결과는 어떻게 될 것 같나? o
이런 질문을 하는 느낌 (실제로 질문으로 받기도 했고..)
이만 서론은 짧게 바로 본론 시작💨
#1. 면접 준비를 어떻게 했냐면
1) 기출질문 모으기
내가 주로 면접을 준비할 때 했던 방법은 비슷비슷한데, 일단 모든 구직사이트에 들어가서 해당 회사의 기출 질문들을 모아 모아~ 사람인, 잡코리아, 잡플래닛 등등의 구직사이트에서 왼만한 회사의 기출 질문을 모을 수 있다!
질문을 모으면 내가 스스로 해당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본다.
여기서 아주아주 중요한 점은, 복붙을 해도 되는 질문이 있고 하면 안 되는 질문이 있다는 것!
'아,, 질문도 똑같고 귀찮은데 그냥 까이꺼 복붙~!' 하면 합격률이 점점 떨어진다.
복붙을 해도 되는 질문은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회사에서 상사가 불합리한 일을 시켰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본인의 장점과 단점?"
복붙을 해도 되는 질문은 모든 회사에 적용해도 동일한 답변이 나올 것 같은 걸 복붙 하는 것이다.
나의 장단점은 어딜가나 절대적이기 때문에!
반면에, 복붙하면 안 되는 질문들은 이런 것임.
"이 회사에 지원한 동기?
10년 후의 나의 미래를 상상해 본다면?"
취준생들의 많은 경우 지원한 동기를 복붙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진짜 불합격률을 높이는 기름이랄까?ㅎ.. 뭐 직무의 지원동기가 한결같은 사람이 있을 수는 있는데, 많은 설득력과 단박에 '오 이 직무 아니면 안 되는 친구군' 하는 눈에 띄는 동기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회사와 직무를 나의 상황과 fit 하게 엮어서 정성을 다해 작성해야 한다.
2) 기술면접 준비하기
대기업의 협력사나 강소기업의 경우, 한 명 한 명의 기술력이 정말 중요하다. 기술력이 없으면 대기업에서 해당 회사 제품을 써주지 않기 때문이지. 나는 학사였기 때문에, 프로젝트 질문 준비보다는 정보처리기사에서 공부했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숙지했다. 그중에서도 많이 나오는 단골 질문들이 있음. 예를 들면, 데이터의 3 요소가 무엇인가? C와 자바의 차이가 무엇인가? 등등 (기술면접 질문은 추후 포스팅을 하도록 해보겠음)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은, 이 회사가 제공하는 제품을 어떻게 만들고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지? 어떤 서버와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봐야 한다. 그래서 해당 프로그래밍 언어의 특징을 좀 더 중점적으로 봐가야 함. 무조건 질문함!ㅋ
#2. 면접
면접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딱딱한 분위기였다. 그리고 다들 현업에서 오신 분들이라 그런지 진짜 현업 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인 질문들을 하시더라ㅎ 5만 줄의 코드를 돌리기에 적합한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이런 비슷한 질문도 받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면접 복기를 안 해놔서 기억이 잘 안 난다 ㅠ)
학사이고 뭐 saffy나 국비교육을 전혀 듣지 않았던 나로서는 지난 4년간의 전공 지식의 review 상태가 많이 아쉬운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할 수 있다는 패기는 보여드렸지만 현업친화적인 기술적인 질문들에 대답을 잘 못했다.
#3. 다시 면접 전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돌아가서 해당 면접을 준비한다면, 전공 지식을 리뷰할 수 있는 인강이든 교육이든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것 같다.
그리고 해당 회사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관련한 모든 기술적인 준비들! 예를 들어, 라우터를 만드는 회사라고 한다면
라우터와 스위치의 구조,
라우터와 스위치의 구조 종류 및 특징,
제품별 성능 등에 대해 더욱 빠삭하게!
다음은... 중견과 대기업 그 사이에 있는 규모의 회사에 대해 리뷰해 보겠다.
*지금은 현대모비스 SW 기획자로 수줍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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